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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스테인리스·알루미늄 대문의 차이

자재마다 다른 부식 방식과 수리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재질을 알아야 맞는 용접과 도장이 나옵니다.

같은 모양의 대문이라도 재질이 다르면 고장 나는 방식과 고치는 방법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일반 철

가장 널리 쓰이고 가공이 쉬워 수리 선택지가 많습니다. 대신 도장이 벗겨지면 그 자리부터 붉은 녹이 퍼집니다. 방청 도장을 주기적으로 해 주면 오래 씁니다.

대문 자재별 특성 설명 참고 사진
대문 자재별 특성 설명을 위한 현장 참고 사진입니다.

아연도금 강관

휀스와 휀스대문에 많이 쓰입니다. 표면 아연층이 철을 대신 부식되며 보호합니다. 다만 절단면이나 용접 자리는 아연층이 사라지므로, 그 자리에 방청 처리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스테인리스

녹이 안 슨다고 알려져 있지만 종류에 따라 다르고, 용접 방식이 틀리면 용접선에서만 녹이 납니다. 철 용접봉으로 붙이면 확실히 녹물이 흐릅니다. 스텐 대문은 반드시 재질에 맞는 용가재로 알곤용접해야 합니다.

알루미늄

가볍고 부식에 강하지만 무르고 용접 난도가 높습니다. 찌그러졌을 때 철보다 잘 펴지지 않고, 잘못 밀면 그대로 찢어집니다. 알루미늄 대문은 교정 순서를 특히 조심해서 잡습니다.

찌그러진 대문, 사진 한 장이면 진단됩니다

대문 상태가 보이는 사진 두세 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수리 가능 여부와 대략적인 범위를 먼저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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