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 용접수리 (알곤용접)
끊어지고 갈라진 대문 접합부를 알곤(TIG)용접으로 다시 붙입니다. 불티가 적고 열변형이 작아 현장 시공에 적합합니다.
대문에서 가장 먼저 터지는 곳은 살대와 틀이 만나는 용접부입니다. 이 부분은 여닫을 때마다 힘을 받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균열이 생깁니다. 알곤용접은 얇은 자재에도 열을 좁게 넣을 수 있어 대문 보수에 잘 맞습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 살대 끝이 틀에서 떨어져 덜렁거린다
- 용접 자리에 실금이 갔다
- 장식 이음부가 벌어졌다
- 스텐 대문 용접선에 녹물이 흐른다
왜 이런 일이 생기나
기존 용접이 전기용접으로 급하게 마감된 경우, 용접선이 두껍고 속이 덜 붙어 있어 몇 년 안에 갈라집니다. 도장이 벗겨진 용접부로 물이 들어가면 안쪽부터 부식이 진행됩니다.
어떻게 시공하나
균열부는 그라인더로 홈을 파 낸 뒤 아르곤 가스로 용융부를 감싸며 접합합니다. 모재와 같은 재질의 용가재를 써야 색과 부식 저항이 맞습니다. 용접 후 표면을 다듬고 방청 도장까지 마무리합니다.
사진 상담
대문 상태가 보이는 사진 두세 장이면 수리 가능 여부와 대략적인 범위를 먼저 알려 드립니다.
현장 진단
경첩·기둥·문짝 중 어디가 원인인지 실측으로 구분합니다. 원인을 짚어야 재발하지 않습니다.
교정과 용접
변형된 틀을 여러 번 나눠 교정하고, 끊어진 부위는 알곤용접으로 접합합니다.
도장 마감
용접 자리를 다듬고 방청 처리한 뒤 기존 색에 맞춰 도장하고 여닫힘을 확인합니다.
현장에서 드리는 말씀
스테인리스 대문을 철용접봉으로 붙이면 몇 달 안에 용접선에서 붉은 녹물이 흘러내립니다. 재질 확인이 먼저입니다.
관련 시공 사례
시공 전
시공 후
찌그러진 스테인리스 대문 판금과 재도장
아파트 단지 내 스테인리스 대문
찌그러진 대문, 사진 한 장이면 진단됩니다
대문 상태가 보이는 사진 두세 장을 문자로 보내 주시면 수리 가능 여부와 대략적인 범위를 먼저 알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