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용접 안전 수칙
주택가와 주차장에서 용접할 때 지키는 안전 절차입니다. 화기 관리부터 주변 보양, 통행 안전까지 정리했습니다.
대문 시공은 대부분 사람과 차가 다니는 자리에서 이뤄집니다. 알곤용접이 불티가 적다고 해도 화기 작업인 것은 같습니다. 저희가 현장에서 반드시 지키는 절차를 공개합니다.
작업 전 주변 확인
반경 안에 인화 물질이 있는지 먼저 봅니다. 화단의 마른 낙엽, 종이 상자, 스티로폼, 도시가스 배관, 실외기 배선이 대표적입니다. 치울 수 있는 것은 치우고 못 치우는 것은 불티방지포로 덮습니다.
차량과 마감재 보양
주차된 차량은 가능하면 이동을 요청하고, 어려우면 보양포로 가립니다. 담장 도장면과 대리석 마감, 창호도 함께 가립니다. 작은 자국 하나가 나중에 큰 분쟁이 됩니다.
화기 대기와 소화 준비
소화기를 작업 반경 안에 두고 시작합니다. 작업이 끝난 뒤에도 최소 30분은 현장을 지키며 잔열과 발화 여부를 확인합니다. 이 시간을 아끼려다 사고가 납니다.
통행 안전
주택가 대문 작업은 보행자가 바로 옆을 지납니다. 작업 구간에 라바콘과 표지를 세우고, 아크 빛이 직접 보이지 않도록 가림막을 칩니다. 아이들이 있는 시간대에는 특히 신경 씁니다.
공동주택 사전 협의
아파트와 빌라는 화기 작업을 관리사무소에 미리 알리도록 정해 둔 곳이 많습니다. 방문 전에 알려 주시면 필요한 절차를 함께 안내해 드립니다. 협의 없이 작업했다가 중단되는 경우가 실제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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